[지역공동체] 이중언어 그림책 제작동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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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0일 동구가족센터 다가온(ON)에서는 '이중언어 그림책 제작 동아리'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! 오리엔테이션 부터 오늘 마지막 회기까지 천천히, 열심히 달려온 동아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. 게임에 관한 이야기, 상상속의 이야기, 여행이야기 등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모였네요. 번역의 과정을 거처 우리들만의 책으로 만들기 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리겠지만,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야기들을 모아 우리들만의 책으로 만들어 함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 처음으로 도전해본 책 만들기 과정에 ㅁ낳이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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